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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day

Track Day Oct 27 @Laguna Seca 지난 2번, 총 4일의 Track Day에서 E클래스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고, 고민에 고민 끝에 Custom Order로 Mustang 을 주문해서 하루하루 언제 생산하려나 기다려고 있었다.그러던 중 내가 선택한 옵션인 Handling package는 내년 4월 이후에나 생산 재계한다는 소식에 좌절해서 시간 날때마마 Dealer재고를 검색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Napa쪽 딜러사에 색상만 제외하고는 옵션이 모두 있는 모델이 있어서 연락했는데, Mark up이 만달러라서 고민하다가, 색상이 어떤지라도 볼까해서 주말에 가려고 했으나 금요일에 팔렸다는 소식듣고 좌절.한참 실망 후 방황하던 중, 비교적 가까운 San Fransisco 쪽 딜러사에 여전히 색상은 내가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일 옵션인 차가 배송중.. 더보기
Track Day July 6,7 @Sonoma 2 doors Car를 사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나서 Mustang을 검색한 이래로,  Facebook의 연관 광고들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사실 미국에 racing track(raceway라고 해야하나?)이 가까운데 있는지 몰랐다. 내가 알고 있던건 한국처럼 BMW driving center가 있긴 한데 근처에 없길래.. 그냥 더 이상 검색할 생각도 안했고, 뭐 그것보단 그럴 여유도 없었고,, 어쩌다보니 뒤늦게 Nascar와 더불어 Track day라는것을 알게 된 이후로 아주 자연스럽게 운명처럼 빠지게 되었다. 아직은 처음이라 가장 초보 그룹이고 차도 racing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세단이다보니, 첫 Track Day에서 차의 한계만 느끼고 왔지만,  언젠가 advanced 그룹에서 racing.. 더보기